내벨업챌린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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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 조회 3,993회 댓글 0건본문
이온토플 목표점수 달성률이
85%더라고요
(방금 재미삼아 계산해봄)
10명중 8.5명은 목표점수 달성 및
점수상승을 한다는 거예요
(물론 1-2점 오른건 안넣었습니다 저도 양심이 있지..)

아무래도 지능이 부족하거나,
독해력이 떨어지면 끝까지 읽기 어려우실겁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게되면 아마 1000만원,
아니 1억원의 가치를 한다고 저는 장담합니다.
(절대 장담 안하는 직업 : 선생님, 의사)

내벨업챌린지는 제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내벨업챌린지는
레벨업을 조금 변형해서
'내'벨업으로 바꾼건데요,
언어는 "내가" 해야합니다.
근데 어찌된게 우리는 남이(선생님)이
해석해주고, 설명해주고, 말해주고, 써주고...
대신 다 해주고 있죠..?

1. 입문서 정독하기
2. 단어 외우기
3. 리딩 섹션
4. 리스닝 섹션
5. 브레인스토밍 연습
6. 독립형 스피킹 (독스)
7. 통합형 스피킹 (통스)
8. 통합형 라이팅 (통라)
9. 토론형 라이팅 (토라)
내벨업챌린지는 4섹션은 당연하고,
토플에 필요한 브레인스토밍, 단어,
그리고 제가 직접 만든 입문서도 포함되어있어요
(무려 374pg... 벌써 3번째 업댓... ets그만 바꿔라...)

내벨업챌린지는 사실상
모든 레벨의 학생분들이 들을 수 있는데요,
"학생마다 상황과 목표가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1) 토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너무(?) A-Z 친절한 이온토플 입문서.
2) 나쁜 습관만 고쳐줘도 10점 UP.
(왜때문에 이건 나밖에 모르는 건지...)
3) 어느곳에서도 해줄 수 없는 수준의 실전연습.
4) 강제성으로 역대급 빠른 진도.
5) 무엇보다, 저는 끊임없이 토플은 연구하고 업데이트해요.


아직도 토플 이렇게 공부하시는 분?
진짜 큰일나요...
내벨업챌린지는 실제 시험환경과 동일하게
전과정 100% 컴퓨터화면으로
문제풀고, 답변하고, 오답하고, 진도를 나가요.
너무 많은 선생님들이 종이교재/밑줄긋기를 방치하고
심지어 필기와 필사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절.대 안.돼.요.
(언어공부의 기본이 안돼있는 사람)


100% 컴퓨터화면으로 공부하는 온라인 형태이고,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카페 ok, 친구집ok, 도서관ok, 내방 쌉 ok)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수업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이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문제풀이, 정답, 해설, 인증시스템 등을
모두 준비해놨습니다.
데드라인내로 공부하고, 인증만 업로드 하면 됩니다.


얼마나 설명이 자세하길래 이 난리(?)인지
직접 보여드릴게요.

독립형 스피킹 해설도 잠깐 보여드릴게요


내벨업챌린지는 학생분의 상황에 따라서
1개월과정, 혹은 2개월과정으로 진행하게 돼요


신청서를 제출하신 모든 분들께는
'토플 일대일 진단서'를 제작해드리는데요
1) 현재 점수 분석
2) 현 공부상황의 문제점 지적
3) 목표점수/목표기간 실효성
4) 냉정한 판단 (가능성 있는지, 없는지)
5) 개별 상황별 맞춤 플랜 (날짜와 시험날까지)
6) 최종 승인가능/불가 판단
모든 내용은 100% 제출해주신 내용만을
바탕으로 일대일/맞춤으로 작성하고,
제가 직접 한시간 넘게 고민하고 수정해서
만드는 진단서입니다ㅠ.ㅠ


1. 공부보증금
10만원을 보증금으로 받아,
인증한만큼만 돌려드리고 있어요.
(10만원 모두 돌려받을 수도, 전혀 못돌려받을 수도)

2. 주간체크
일주일간 업로드한 인증글을 꼼꼼히 체크해서
현재까지의 성공률, 동기부여, 잔소리, 피드백을 적어서
매주 보내드리고 있어요.


시험을 보지 않는 시험공부는
의미가 없어요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마음에
자꾸 차일피일 시험을 미루게 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시험료 지원금 21만원을 지급해서
시험에 대한 가격부담도 줄이고,
시험도 강제로(?) 보게 돼서 점수상승이 빠릅니다.



신청게시판을 보면 심심치 않게 [승인불가] 표시가 보입니다.
제가 승인거부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될사람만
이온토플은 현실적으로 안될것 같은 학생은
안받기로 유명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누군가에겐 노벨상을 가져다주고,
누군가에겐 라면받침으로 쓰입니다.
안되는 분은, 안된다고 냉정하게 말씀드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1-10 13:39:00 토플에서 복사 됨]